MG 쉔롱 건담 (EW)
발매:2011
가격:3,800엔

개요
신기동전기 건담 W에서 조역이면서도 주역 건담처럼 트리콜로 색상을 가진 셴롱 건담은 중화권풍의 컨셉 디자인과 드래곤 건담과 유사한 외형이 특징입니다. 메카닉 디자이너로는 TVA 버전은 오오카와라 쿠니오, 패자들의 영광 버전은 카토키 하지메가 맡았으며, 카토키 버전의 셴롱 건담은 EW버전으로 불리고 팔 신축 기믹이 없습니다. 우페이는 이 기체를 나타쿠라 부르며, 이는 그의 죽은 아내 롱 메이란의 혼이 깃들었다고 믿는다는 설정입니다. 롱 메이란 사망 후 약혼자인 창 우페이가 파일럿이 되어 지구 낙하를 목표로 한 OZ에 맞서 싸운다.



별점 5개 만점
비율 ★ ★ ★ ★ ★
색감 ★ ★ ★ ★ ★
가성비 ★ ★ ★ ★ ☆
견고성 ★ ★ ★ ★ ☆
완성도★ ★ ★ ★ ★
조립감 ★ ★ ★ ★ ★
기믹 재현★ ★ ★ ★ ☆
무장 재현★ ★ ★ ★ ☆
재구매 의사 ★ ★ ★ ★ ☆
개인평가
메이드인 재팬 이며 무려 오키나와에서 구입한 것이다~!!!!(그냥 여행 간 김에 빈손으로 오기 뭐 해서 구입을 했다. 가격은 한국이나 오키나와나..별다를 바 없었다..;;)
뭐랄까 킷 자체로 평가를 한다면.. 예쁘지만.심심한 킷이다. 딱히 만질 곳이(?) 없다. 드래곤 팽이란 무장 이외에 딱히 손이 가지도않는다. 빔 트라이던트도 딱히 신기할 것 없는 구성이라(물론 무장자체의 유니크함은있다.) 뭐 심심....심심하다..
하지만 주요 무장으로 포징 잡기는 너무 편할 정도의 외형이다(걸리적 거리는 외형의 부분이 없다는 것이다.)
이외의 특별한 점은 개요에서도 잠깐 언급이 나왔지만 주인공 기체의 컬러를 사용했다는 점이 특이점이다. 보통 주인공기체를 돋보이게 하기위해 피하는 색인데 사용한 점이 뭔가 재미있다.(설정자체만) 아 그리고 특이점이 있는데 EW시리즈 등장 기체는 다른 1/100킷보다 외소해 보인인다. 이유는 (설정자체가 작다 쉔룽이 16.4M 이기에 그점이 MG 킷트화 하면 자연스래 1/100이니 작게 만들어진다. 예로 버스터건담MG는 18.8M이다.그러니 둘의 차이는 거의 2CM가 나는 것이다.)
이 킷트를 조카가 명절 날 와서 아주 박살을 낸다는 가정 하에 재구매 의사를 묻는다면 난 5초 후 YES 라고 대답할 것이다. 재미있지는 않지만 예쁜색감과 유크한 무장 때문에 재구매는 할 것 같다..물론 오키나와에서 말고 한국에서...ㅎㅎ
MG 쉔롱 건담 ..이녀석은 명품일까?
답: YES (재미는 없지만 예쁘다...예쁜건 명품의 조건중 상당히 중요하기에 ...)
추천 연령 : 15세~60세
2024상반기 가격4만 중반이다. 취향이면 사시라...원가에 비해 그리 높은 가격은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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