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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워커 케릭터 분석

B

  • 이름제임스 리스 (James Reese)
  • 별명B - Blade의 이니셜로, 브린디쉬 최강의 검사가 가지는 칭호.
  • 나이/성별19세, 남
  • 신장/몸무게178cm, 65kg
  • 생일7월 12일, 게자리
  • 혈액형/MBTIRH-A형(공왕류의 피가 섞인 이후로는 분류 불가) / ISFJ
  • 출신지역브린디쉬 로쏘

어떤 물건이든 길이를 조금(5cm가량)
늘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청년.

페인을 따라 마이너리티에 들어간 이후,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조직의 일에 동원되다가
결국 공왕류 사냥 임무의 희생양이 되었다.
제임스는 공왕류에게 치명상을 당해 죽기 직전, 검을 늘려 공왕류의 눈 깊숙이 찔러 넣으면서
공왕류의 피를 뒤집어쓰게 되었다. 몸속에 들어온 공왕류의 피가 자신의 피와 섞여
예상치 못한 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그는 죽지 않고 살아났을 뿐 아니라
보통 인간으로서는 도달할 수 없는 힘과 속도를 얻게 되었다.
그러나 동시에 평생 벗어날 수 없는 엄청난 고통 속에서 살게 되었다.
죽었다가 깨어났을 때, 가장 처음 눈에 들어온 것은 페인이었다. 그녀는 이미 죽어있었다.
그녀의 팔은 마치 제임스에게 도움을 요청하려는 듯이 제임스를 향해 뻗어 있었다.
하지만 아슬아슬하게 닿지 않는 거리였다.

 

근/중 거리 공략하는 스텐다드한 딜러및 중탱커 !!누구나 쉽게 게임을 리드할 수 있는 기본적인 공격형 딜러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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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 이름마리안 포터 (Marian Porter)
  • 별명쌀집 아가씨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를 도와 쌀집에서 일했다.
  • 나이/성별21세, 여
  • 신장/몸무게168cm, 55kg
  • 생일9월 1일, 처녀자리
  • 혈액형/MBTIO형 / ESTP
  • 출신지역메트로시티 슬럼가

홀아버지가 슬럼가에서 쌀집을 운영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어렸을 때부터 쌀집 일을 도우며 자라왔다.
그래서 생긴 별명이 쌀집아가씨.
가난하고 힘든 환경이었지만, 마리는 대단히 긍정적인 아이였다. 쌀집 일이 많을 때면 학교도 가지 않고
하루종일 쌀집에서 일하고는 밤에 혼자 공부했다. 쌀집에서 일하는 것도 신체 단련이라며
일부러 무거운 짐을 드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다.
하지만 슬럼가는 밝고 성실함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그런 곳은 아니었다.
툭하면 조직폭력배들이 세금을 걷는다며 쌀집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기 일쑤였고, 홀로 거리를 지나다니다 보면
시답지 않은 불량배들이 나타나 뒤에서 돈을 빼앗거나 추행하려 덤비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마리는 그런 일을 당했을 때 절대로 도망가거나 피하지 않았다. 얻어터지고 깨지면서도 끝까지 싸웠다.
쌀집 일을 하며 근력이 붙은 마리이기에, 그녀에게 잘못 걸리면 크게 다치는 경우도 있었다.
그렇게 몇 년이 흐르자 친한 불량배들도 생기고 그들에게 다양한 싸움 기술들도 배웠다.
그러는 동안 슬럼가도 제법 유명해져, 마리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었다.

 

근거리에서 강력한 한방을 통한 적을 제압하는 묵직한 딜러 비와 함께 연계를 했을 때 기대되는 딜량을 뽑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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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스티브 맥마나만 (Steve MacManaman)
  • 별명맥 - 이름인 맥마나만(MacManaman)의 줄임말인데, 그의 본명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
    대부분 특정 상표의 햄버거를 좋아해서 붙은 별명으로 알고 있다.
    본인은 고전 드라마 “맥가이버”가 떠올라서 나쁘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

    조니 워커 - 평소에 즐겨 먹는 술 이름. (조직에 몸 담던 시절, “백상아리의 조니 워커”라는 이름으로 유명했다.)
  • 나이/성별29세, 남
  • 신장/몸무게183cm, 73kg
  • 생일1월 8일, 염소자리
  • 혈액형/MBTIB형 / ISFP
  • 출신지역뉴아크, 메트로시티

토라는 맥의 아버지가 사망한 다음날 나타난 사람이었다.
토라는 자신이 맥의 이복누나라고 했지만, 사실 그녀는 맥을 제거하러 온 다른 조직원이었다.
하지만 토라는 어린 맥을 차마 죽이지 못하고 몰래 키웠다. 맥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자신이 알고 있는 각종 살인 기술들을 가르치면서.
맥은 자신의 운명을 선택한 적이 없었다. 15살이 되던 해에 토라마저 죽고 홀로 남겨지자,
맥은 당연하다는 듯이 조직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는 자신이 아버지나 토라와 같은 최후를 맞게 될 것을 당연하게 여겼다.

반면에 맥은 이쪽 일에 천부적인 소질을 가지고 있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조직의 가장 중요한 일들을 도맡아 처리하는 전문 해결사가 되었다.
어두운 세계에서 그의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도 이때였다.
맥의 이름만 들어도 상대 조직원들은 공포에 질렸다.
하지만 그의 뛰어난 재능과는 달리, 그가 하는 일들은 자신과는 맞지 않는 것이었다.
날이 갈수록 죄의식과 스트레스는 커져 갔고, 스스로 어떤 변화를 일으킬 방법을 찾지 못한 채
결국 술에 빠져 지내며 결국 알코올 중독이 되었다.

근거리와 원거리를 자유자제로 공격할 수잇는 능력있는 원거리 딜러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는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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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 이름아라 라라 (Ara Rara)
  • 별명아라
  • 나이/성별10세, 여
  • 신장/몸무게140cm, 33kg
  • 생일7월 22일, 게자리
  • 혈액형/MBTIO형 / ESTP
  • 출신지역캐리비안(심해)

그러나 마야의 꿈은 그런 바닷속에도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냈으니, 그것이 바로 캐리비안.
마야의 꿈에 등장했던 바닷속 세계는, 물고기 떼가 멋지게 헤엄치고
인어들이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며, 형형색색의 산호초들이 하늘거리는 궁전 안에서
문어들과 어울려 너털웃음을 터뜨리는 용왕이 사는, 그런 세계였다.
그러나 그들 역시 자신이 살고 있는 심해를 벗어날 수 없었다.
바로 위험한 해왕류 때문이었다.

나는 귀여운 걸 좋아한다면 최고의 케릭터 ~!!광역형 딜 그리고 일방향 스턴딜이 가능한 딜러 중거리에 있는 적을 제압하기 적절한 케릭터...내 최애케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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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가마귀

  • 이름헤르만 디히터 (Hermann Dichter)
  • 별명갈가마귀
  • 나이/성별30대 초반 추정, 남
  • 신장/몸무게186cm, 77kg
  • 생일9월 9일, 처녀자리
  • 혈액형/MBTIA형 / ISTJ
  • 출신지역브린디쉬

아폴로 주식회사에서 나에게 붙인 능력자 등급은 ‘재난 등급’.
‘재난’이라니. 그들은 내가 세상을 멸망시킬 거라고 믿기라도 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왜 그렇게 그림자 능력자를 경계하는지 모르겠다.
모든 그림자 능력자는 결국 그림자에게 잡아먹힐 운명.
그 운명을 벗어난 S는 그동안 단 한 명도 없었다. 선대 S도 내 눈앞에서 그림자들에게
끌려갔다. 그녀의 비명이 아직도 귓가에 맴돌고 있다. 그러니, 나도 예외일 수 없다.
‘부디 저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며 회개하나이다.’
“까마귀 아저씨, 무엇을 그렇게 잘못하셨나요?”
드디어 신이 반응을…? 그런데 신의 목소리가 마치 소녀 같다.
“신이라뇨, 아니에요. 전 고등학생인데요? 평범하진 않을지 모르지만….”

절대적인 카리스마를 보유한 광형딜러 나는 중2병좀 있다하면 절대 선택 케릭터 일방향 집중딜에 특화된 케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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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 이름오드리 레아 벨로바 (Odri Reah Белова)
  • 별명머신건(Machine gun)
  • 나이/성별27세, 여
  • 신장/몸무게172cm, 48kg
  • 생일11월 18일, 전갈자리
  • 혈액형/MBTIAB형 / INTP
  • 출신지역뉴아크, 메트로시티

오랫동안 친아버지에게 당한 학대를 기억하고 싶지 않은 방어기제가 발동한 것이다.
그러나 그녀에서 없어진 것은 기억뿐만이 아니었다. 그녀는 감정을 느끼는 방법도 함께 잃었다.
오드리는 세상에 적응하지 못했다. 아니, 그보단 세상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그녀가
적응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 그녀는 그나마 자신을 받아줄 곳은 군대 밖에 없겠다고 생각했다.

오드리는 매우 뛰어난 군인이었다. 게다가 감정이 없다는 점은 실전에서 공포를 느끼지도,
연민을 느끼지도 않았기 때문에 엄청난 장점이었다.
그러나 군대 역시 사람들이 모인 조직이었다. 어느새 그녀는 동료들 사이에서 괴물 취급을 받고 있었고,
완전한 외톨이가 되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녀는 아무래도 상관없었지만, 결국 그녀와 함께하고 싶지 않은 동료들의 집단 모략으로
원치 않는 퇴역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퇴역 후에는 결혼을 한 적도 있었다.
어떻게든 세상에 맞추어 살아보기 위한 그녀의 마지막 몸부림이었다. 하지만,
그녀에게 아름답고 행복한 동화 같은 일 따위는 벌어지지 않았다.

 

 

촤강의 원거리 딜러 예쁜외모는 덤으로 장착..아름답고강하고 매력적인 원거리 딜러